GIT
[Git, Github] 리베이스 rebase --onto 활용 연습
이번에는 rebase 옵션 중 --onto 옵션을 연습해보자. 1. rebase --onto 는 언제 사용할까 ? 히스토리 상황을 먼저 파악해보자. 일단 브랜치가 3개 보인다. (master, server, client) master 브랜치 : C1
[Git, Github] 리베이스 rebase 활용 연습
헷갈리는 rebase 에 대해 정리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!! 1. rebase 는 언제 사용할까 ? 아래 이미지로 히스토리 상태를 확인해보자. 현재 master 브랜치와 A 브랜치가 머지된 상황이고, 여기서 원하는 작업은 master 브랜치와 B 브랜치와 머지를 진행하려고 하는데.. master 2 [ccf4602] 커밋에서 A, B 브랜치가 나눠졌고, master 브랜치와 B 브랜치의 fast-forward 머지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! (혼동하지 않기 위해 A 브랜치를 따로 삭제하지는 않았다 😀) 3-way-merge 가 불가피한 상황인데, 이럴 때 깔끔한 머지를 위해 rebase 를 사용할 수 있다. 2. 예시 reabse 가 항상 헷갈렸었는데 간단하게 생각하면 .. 옮기고 싶은 브랜치의 최..
[Git, Github] 체리픽 Cherry-Pick 활용 연습
최근 코드스쿼드 미션을 하면서 Git 에 대한 무지함이 계속해서 발목을 잡는게 느껴졌다. 강의도 듣고 했지만 연습을 너무 안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.. 해서 장난감 다루듯 터미널에서 이것저것 연습해봤던 것들을 기록해보자. 1. Cherry-pick 은 언제 사용할까 ? A 브랜치에서 기능을 개발하고 있는데, 이 브랜치는 개발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된다고 가정해보자. 이 때 B 브랜치에서 A 브랜치의 커밋 중 하나가 필요해서 그 커밋만 가져오고 싶은 상황이 있을 수 있다. 이럴 때 유용한 기능이 Cherry-pick 이다. 간단한 커밋 로그를 직접 만들어 보고 연습해보자 ~ 2. 예시 마스터 브랜치 3 [14c8766] 커밋에서 feature-a, feature-b 브랜치가 파생되어 각각 커밋이 진행되고 ..